친이준석계로 불리는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선거 홍보물. 이준석 전 대표가 이를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가 ''준석스럽다'라는 비판을 들었다. (SNS 갈무리) ⓒ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이 2017년 19대 대선당시 선거운동의 하나로 제작한 홍보영상. '홍준표를 찍으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이종찬 "尹 부친, 돌아가시면서 '고집 센 아들 부탁'…철창신세 될 줄은"이종찬 "尹 절친에게 걔(尹)가 돌았나? 했더니, 걔는 '부정선거 확신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