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재준 기자 '불확실성 확대' 대기업 임원 승진 10% 줄였다…사장단은 반토막ASML CEO "HBM·파운드리 고전하는 삼성전자…반등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