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봉사현장 실언으로 공분을 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혼돈의국힘윤리위권은희최동현 기자 포스코인터, 내년 주주환원율 25→50% 상향…중간배당 신설SM C&C 광고부문 신임 대표에 홍준화씨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