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尹, 빈손·비굴외교 우려 현실…막말 사고로 국제망신"

"한일정상회담, 태극기 설치도 없는 비굴한 모습…과거사 진전도 없어"
"한미정상회담, 48초가 전부라 믿고 싶지 않아…막말 외교 사고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열린 약식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열린 약식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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