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낙' 만나 징계 해결 공감…이상이 "선처 필요없다, 오직 '후보 교체'"

李 교수 "이재명, 역대 최악의 부적격자" 거듭 비판
당 관계자 "징계 해결 문제는 내부 검토 필요" 신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열린 오찬 회동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열린 오찬 회동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