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의원들을 비판하고 있다. 이날 조 후보는 "배신을 거듭한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을 다시 받아들인 홍준표 후보도 이젠 배신자”라고 말했다. 2017.5.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조원진배신자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한재준 기자 프랑스, 12개 가전·유통기업에 가격담합 과징금 9200억 부과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