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일 제주시 동문시장 인근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7.5.1/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영화 및 문화정책 관련 발언 후 선거운동원 옷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유승민대선완주바른정당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2%…직전보다 1%p 하락 [갤럽]관련 기사조국 "한동훈 엉터리, 법대서 뭘 배웠냐…헌법 84조 불소추는 재판정지 뜻"신임 정무수석 '유승민계·성공한 CEO' 홍철호…민생·탕평 방점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자수성가 '치킨 사업가' 출신(종합)홍준표 "19대 대선때 다리 밑 30명 모아놓고 연설 요구…겨우 당 살렸는데"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한강벨트'…이기면 수도권 선거도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