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의원 등이 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전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7.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7.2.6/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탄핵소추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김정률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초유의 대통령-대행 연쇄탄핵 위기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관련 기사이준석 "궁예식 탄핵은 NO, 안할 것 같아 탄핵?…與후보 김상욱이면 단일화도"5선 투톱 '쌍권 체제'…안정·연륜 '강점' 도로 친윤당 '약점'8년 만의 탄핵 정국 '안정' 선택한 국힘…'도로 친윤당' 극복 과제'尹 탄핵안 가결'에 문재인 수사는…검찰 기류에 변화?한동훈 尹차별화 성공, 배신자 프레임 위태…유승민 데자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