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이첩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2025.4.22/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홈플러스금융당국관련 사진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檢 통보홈플러스 '신용등급 경고 무시 정황' 檢 이첩금융당국, 홈플러스 '신용등급 경고 무시 정황' 檢 이첩이동해 기자 '고궁에서 즐기는 만 가지 정취''고궁만정'창경궁 곳곳에 놓인 공예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