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공천 대가 돈 거래 혐의로 구속됐다가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22/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유엔기념공원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유엔기념공원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부산 유엔기념공원서 네덜란드 참전용사 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