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제32대 회장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0 시드니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등 세 개의 메달을 보유한 한국 배드민턴의 레전드다. 2025.4.21/뉴스1
pjh2035@news1.kr
김 회장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0 시드니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등 세 개의 메달을 보유한 한국 배드민턴의 레전드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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