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및 과학수사대가 진화작업 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봉천동 소재 21층 규모의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지고 4층에서 추락한 70~90대 여성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5.4.21/뉴스1
pjh2035@news1.kr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봉천동 소재 21층 규모의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지고 4층에서 추락한 70~90대 여성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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