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최근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관련 형사재판의 취재진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앙지방법원 모습. 2025.4.20/뉴스1
msiron@news1.kr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최근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관련 형사재판의 취재진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앙지방법원 모습. 2025.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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