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위험자산 변동성 급증의 반대급부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며 금값이 4% 가까이 급등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금시세 그래프 앞에서 골드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코멕스(COMEX, 금속선물거래소)에서 금 선물은 3.62% 급등한 온스당 3357.7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한 달간 12.13%, 올 들어서는 28.84% 각각 급등했다. 또한 국제 금 현물 가격 역시 3.61% 상승한 온스당 3,338.43달러에 거래됐다. 2025.4.17/뉴스1
pjh2035@news1.kr
코멕스(COMEX, 금속선물거래소)에서 금 선물은 3.62% 급등한 온스당 3357.7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한 달간 12.13%, 올 들어서는 28.84% 각각 급등했다. 또한 국제 금 현물 가격 역시 3.61% 상승한 온스당 3,338.43달러에 거래됐다.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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