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12·29여객기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소위원회에서 피해자 지원 자문단 구성 및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두번째줄 왼쪽부터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박종권 본부장, 이혁 본부장, 박한신 대표. 2025.4.1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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