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박찬대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세월호관련 사진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하는 정근식 교육감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정근식 교육감세월호 11주기, 계속되는 슬픔김영운 기자 이상기온으로 개화가 늦어진 철쭉아직은 초록초록분홍빛 물결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