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 진출한 한동훈 전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을 찾아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2025.4.16/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2025대선포토한동훈대구지하철참사중앙로역관련 사진한동훈 '주먹 불끈'대구 찾은 한동훈, 지지자와 기념촬영대구 찾은 한동훈, 지지자와 기념촬영공정식 기자 대구시의사회, 북구 산불 피해 성금 3370만원 전달대구시의사회, 북구 산불 피해 성금 3370만원 전달'산불 진화' 헬기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