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우가 플로터를 던지고 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15/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산불로 생산 60% 감소 전망… '영덕 송이버섯' 더이상 먹기 힘들어진다'전국 최대 송이 생산' 영덕군, 산불로 60% 이상 감소 예상산불로 생산 60% 감소 전망… '영덕 송이버섯' 먹기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