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뉴스1) 신성훈 기자 = 14일 서울 남대문시장 대도수입상가 D동 지하 12반 상인들과 마리오 4.0, 창숙패션 대표 최정화 씨 등이 김성호 영덕군 의장에게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신발과 의류를 전달했다.
최정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영덕군의회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14/뉴스1
choi119@news1.kr
최정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영덕군의회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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