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열린 ‘제주 4·3 아카이브(ARCHIVES): 진실과 화해’ 특별전에 참석한 소설가 현기영(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는 카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5.4.11/뉴스1oldpic316@news1.kr관련 키워드제주4.3파리관련 사진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이준성 기자 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