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전광훈사랑제일교회목사관련 사진전광훈 목사, 공천 대가 금전 요구 혐의 첫 공판 출석목 축이는 전광훈인터뷰 하는 전광훈권현진 기자 나나, 힙하게나나, 뒤태가 예뻐야 진짜 미인나나, 밝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