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이번주는 넘기지 않고 관저에서 퇴거할 예정이며 퇴거일이 결정되면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 공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차량이 드나들고 있는 모습. 2025.4.10/뉴스1
psy5179@news1.kr
10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이번주는 넘기지 않고 관저에서 퇴거할 예정이며 퇴거일이 결정되면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 공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차량이 드나들고 있는 모습. 2025.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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