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 어머니 박순정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고 이예람 중사 특검사건 상고심선고를 마친 후 입장을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를 받은 전익수(55)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5.4.10/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대법원은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를 받은 전익수(55)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5.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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