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청와대 개방 3주년을 한 달여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단체 관람객들이 춘추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청와대 일반 개방 후 관람객은 700만 명, 외국인 관람객도 8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질 대선에서 선출될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이 용산을 떠나 세종시 또는 청와대로 재이전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25.4.9/뉴스1
pjh2035@news1.kr
청와대 일반 개방 후 관람객은 700만 명, 외국인 관람객도 8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질 대선에서 선출될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이 용산을 떠나 세종시 또는 청와대로 재이전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25.4.9/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