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왼쪽부터)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압델 파타 시시 이집트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카이로에서 회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종료된 후 가자지구의 통치 주체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돼야 한다는 결의를 공유했다. 2025.04.07ⓒ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200살 추정' 백악관 목련 나무[포토] '관세 대수술' 다음날, 만족스러운 표정의 트럼프[포토] 벨기에서 만난 한미일 외교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