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임종언(왼쪽부터, 노원고),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 장성우(화성시청) 선수가 역주하고 있다. 이번경기에서 1위 임종언, 2위 황대헌, 3위를 장성우 선수가 차지했다. 2025.4.7/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쇼트트랙빙상황대헌관련 사진황대헌과 접전 벌이는 신동민치열한 접전신동민, 거침없는 질주박세연 기자 다양한 즐길거리 가득한 썬키스트 팝업썬키스트 팝업에서 열린 쿠킹쇼'썬키스트 오렌지로 오스틴 강이 만든 디저트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