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가기 위해 마이애미 국제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5.04.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강진 강타한 미얀마의 파손된 사원과 쓰러진 불상[포토] 강진 휩쓸고 간 미얀마의 돌무더기로 덮인 사원[포토] 강진 휩쓸고 간 미얀마의 폐허로 변한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