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2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휩쓸고 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파손된 사원과 불상이 보인다. 2025.04.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손 흔드는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귀환한 중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의 우주인[포토] 6개월만에 귀환한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