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특허청과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LG전자 IP센터장 조휘재 부사장(왼쪽)과 특허청 목성호 차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0/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LG전자 IP센터장 조휘재 부사장(왼쪽)과 특허청 목성호 차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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