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특허청은 LG전자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왼쪽 일곱번째)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조휘재 LG전자 부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
photo@news1.kr
목성호 특허청 차장(왼쪽 일곱번째)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조휘재 LG전자 부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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