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해안 마을 곳곳이 산불 피해로 인해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노물리 해안 마을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2025.3.29/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영덕산불이재민석리피해해안둘레길나무데크관련 사진막막한 주민성한게 아무것도 없네산불이 집어삼킨 영덕 석리 해안마을최창호 기자 내짝은 어디에황성공원 찾아온 대룩검은지빠귀가정의 달 맞은 후투티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