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현수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 LG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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