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 버스·택시 승강장 앞에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며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 2025.3.26/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서초구서초구청고속터미널대청소관련 사진'겨우내 묵은 때를 시원하게''겨우내 묵은 때를 깨끗이''깨끗하게'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