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5.3.2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KoreafootballKFAJordanFIFAWorldCup관련 사진이재성의 선제골선제골 넣는 이재성카드섹션 펼치는 축구팬들박정호 기자 환영사 하는 이종찬 광복회장감사의 마음 담아독립운동가의 집 명패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