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 결핵의 날'이자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인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신구대학교에서 신입생들이 결핵 검사를 받고 있다.
세계 결핵의 날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던 결핵의 발병 원인인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24일이다. 2025.3.24/뉴스1
kkyu6103@news1.kr
세계 결핵의 날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던 결핵의 발병 원인인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24일이다. 2025.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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