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3일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2025.3.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토지거래허가구역확대관련 사진토허제 확대 일주일 '강남3구 매물 급감'토허제 확대 시행에 매물 급감한 강남3구토허제 확대시행에 매물 급감김진환 기자 코스피, 1.89% 하락 2557.98선 마감코스피, 1.89% 하락 2557.98선 마감코스피, 1.9% 내려 2,550대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