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우상혁이 21일(현지시간)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서 2m31을 넘어 3년 만에 우승을 한 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기뻐하고 있다. 2025.03,22ⓒ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5주 만에 퇴원하며 발코니서 인사하는 프란치스코[포토] 5주 만에 퇴원해 차량 타고 떠나는 프란치스코 교황[포토] 5주 만에 퇴원해 바티칸 도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