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 시한이 임박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미복귀시 학칙에 따라 제적 또는 유급 등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이날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교육부의 ‘의대생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고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5.3.20/뉴스1
pjh2580@news1.kr
미복귀시 학칙에 따라 제적 또는 유급 등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이날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교육부의 ‘의대생 집단 휴학 불허 방침’을 취소하라고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5.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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