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고려대와 경북대, 연세대, 차의대(의학전문대학원)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한 의사가 지나가고 있다. 미복귀시 학칙에 따라 제적 또는 유급 등의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2025.3.2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고려대의과대학복귀데드라인관련 사진의대생 복귀할까? 데드라인에도 썰렁복귀 데드라인에도 적막감 감도는 의과대학의대생 복귀 데드라인에도 적막한 의과대학권현진 기자 엔하이픈 성훈, 출국제이크, 유니크한 공항 패션니키, 봄이니까 꽃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