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국제공항에서 '2025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하나로 적의 핵·대량살상무기(WMD) 공격 상황을 가정해 육군 50사단과 119구조대가 부상자를 신속히 후송하는 사후관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5.3.1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자유의방패FS50사단대구공항핵공격소방구조관련 사진부상자를 신속히 후송하라!훈련도 실전처럼부상자 후송 신속히공정식 기자 쑥! 쑥! 자라거라양파밭에 홀로허리 한번 펴지 못하는 봄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