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일손 귀한 농촌은 봄을 맞아 허리 펼 시간이 없다.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양파밭에서 한 할머니가 겨우내 보온 비닐 아래서 싹을 틔운 양파 싹을 뽑아 올리고 있다. 2025.3.2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봄농사양파할머니농촌관련 사진쑥! 쑥! 자라거라봄농사, 허리 펼 시간도 없어허리 한번 펴지 못하는 봄농사공정식 기자 잠정 취소된 청도소싸움청도소싸움경기장 '구제역 방역중'잠정 취소된 청도소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