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최문기 관세청 국제조사과 과장이 1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마약류 성분 함유 불법의약품 적발 급증에 따른 집중 단속'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마약류 함유 불법의약품 반입 사범은 2020년 19명, 885g에서 지난해 252명, 37,688g으로 사범 수 기준 13배, 중량 기준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photolee@news1.kr
관세청에 따르면 마약류 함유 불법의약품 반입 사범은 2020년 19명, 885g에서 지난해 252명, 37,688g으로 사범 수 기준 13배, 중량 기준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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