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4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서 열린 '미삼(미나리·삼겹살) 소비촉진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싱싱한 미나리와 맛있게 구운 삼겹살을 함께 맛보고 있다.
대구시는 미나리 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봄철 별미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미삼 소비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25.3.14/뉴스1
jsgong@news1.kr
대구시는 미나리 재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봄철 별미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미삼 소비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25.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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