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감원은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과 가족들, 최대주주, 관련 법인 등 10개 안팎의 계좌에서 지난 2023년 5월 이후 수백억 원어치의 삼부토건 주식을 팔아치운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 중이다. 2025.3.10/뉴스1
pjh2580@news1.kr
금감원은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과 가족들, 최대주주, 관련 법인 등 10개 안팎의 계좌에서 지난 2023년 5월 이후 수백억 원어치의 삼부토건 주식을 팔아치운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 중이다. 2025.3.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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