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건설 선수들이 2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5.1.25/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현대건설흥국생명관련 사진대화 나누는 김연경·김수지아본단자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는 김연경현대건설, 승리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