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올 겨울 최강 한파를 보여준 9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고드름 사이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얼어붙은 정국을 보여주는 듯 하다. 2024.1.9/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한파고드름관련 사진물레방아에 생긴 고드름고드름이 열린 한강'강추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김명섭 기자 웃음띤 박정훈 대령군사법원,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