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전력화를 앞둔 최신형 해상초계기-Ⅱ P-8A '포세이돈'이 9일 해군 항공사령부 계류장에서 점검을 받고 있다.
P-8A는 현존하는 최신예 해상초계기로서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해상정찰·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해군이 지난 7월 인수한 P-8A 6대는 전력화 훈련을 거쳐 올해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5.1.9/뉴스1
choi119@news1.kr
P-8A는 현존하는 최신예 해상초계기로서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해상정찰·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 해군이 지난 7월 인수한 P-8A 6대는 전력화 훈련을 거쳐 올해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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