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오대일 기자 =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기준 시·도 20곳, 시·군·구 85곳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 총 24만 6000명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2025.1.4/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무안제주항공여객기참사관련 사진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하는 정의선 회장'가족 조문 위해 합동분향소 찾은 푸딩이, 참사로 가족 잃어'제주항공 참사로 가족 잃은 강아지, 합동분향소 찾아오대일 기자 줄 잇는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행렬추모인파 몰리는 무안공항 합동분향소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 '추모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