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오대일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인양되고 있다. 2025.1.3/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무안공항여객기참사제주항공관련 사진'가족 조문 위해 합동분향소 찾은 푸딩이, 참사로 가족 잃어'제주항공 참사로 가족 잃은 강아지, 합동분향소 찾아반려견도 제주항공 참사의 아픔오대일 기자 줄 잇는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행렬추모인파 몰리는 무안공항 합동분향소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 '추모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