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김진환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화재제주항공관련 사진연기 피어오르는 무안공항 참사 현장무안공항 참사현장에서 화재 발생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화재김진환 기자 '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인서울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치'인서울' 신입생 10명 중 4명 N수생…올해 역대 최고치 경신